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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도 어느덧...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네요...
시간은 절반이 갔지만... 계획했던 일은 절반도 이루지 못하고...
하루하루 시간에 쫒기다보니... 여유를 찾을 시간도, 찾고자 하는 의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...
그저, 열심히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... 꼭 그런것은 아니군요...
사실, 요즘 좀 힘드네요... 내가 잘 할 수 있을까...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... 하는 의구심도 하루에 몇차례씩 드는지 모르겠습니다.
머... 그렇습니다. 원인은 명확합니다. 아직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라는 것을요...
언젠간... 이런 글을 썼을 때가 있었구나... 하며, 픽~하고 웃을날도 있겠지만.. 지금은 아닌것 같네요...
그렇다고, 무너지진 않을 겁니다... 이제... 한계를 한번 뛰어넘어 볼까요... 아잣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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